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성용 신부 비판 및 논란 (문단 편집) == 어록 == > '''"하느님은 이런 일을 오래 두고 보지는 않으실 것이다. 하느님 진노의 날이 멀지 않았다. 그 날은 민중들의 인내심이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 시간일 것. 이승만, 박정희,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이 그렇게 내려가고 도망가고 죽음을 당했다."''' (2023.6.3.) > '''"“누구든지 욕망이 없는 자 김남국에게 돌을 던져라.”''' (2023.5.17.) > '''“보수를 참칭하는 무리들은 대장동에서 50억클럽을 만들어 쳐 먹어도 설설 쓰던 기자들이 아주 이때다 하고 승냥이처럼 물어뜯는 모습을 보며 우리나라 말아먹은 제일 나쁜 놈들은 기레기 기더기들이구나 생각했다.”''' (2023.5.17.) > '''"굥의 부도덕함 무능을 국민들에게 알려주어야 합니다."''' (2022.11.14.) > '''“고려대 이명박이 사대강을 파헤치고 자원외교랍시고 국가 돈 빼다가 삥땅치던 때에, 방산비리로 수조원의 혈세 삥 뜯을 때는 침묵하던 너희들이 촛불을 들었다...나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.”''' (2020.9.20.)[* [[http://www.pennmike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36057]]] > '''“누구든 죄 없는 이가 그(故 박원순 시장)에게 돌을 던지라”''' (2020.7.13.) > '''“정의연 회계부정 사건이 만들어지자 길 할머니 아들로 입적해 뭉칫돈 3천만원을 빼간 놈은 바로 황목사 부부”''' (2020.6.20.) > '''"너희들이 정의·자유를 나불거릴 자격이 있을까? 귀퉁배기를 때리고 싶다”''' (2019. 8. 24.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